[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끝내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구리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8일 오후 12시 6분(현지시간)을 기준으로 구리 3개월 물은 t당 전일대비 38달러(0.5%) 내린 7497달러에 거래됐다.

상하이선물 시장에서 구리 선물 역시 지난해 11월 27일 이래 가장 큰 폭인 2.2%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구리 가격이 하락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끝내면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AD

특히 중국중앙은행이 전날 3개월 만기 어음을 19주 만에 처음으로 높은 금리에 발행한 게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