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6일 1월 증시에 거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정책 테마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을 내놨다.


김순영·박옥희 애널리스트는 "1월이라는 계절적 특성과 새로운 해를 맞아 정책적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1월에는 테마주들의 강세가 시장의 상승 탄력을 높이는 재료가 된다"고 진단했다.

2005년에는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신성장 엔진 동력 산업 등 정부 정책 주요 사안들에 대한 목표치와 계획들이 발표됐고 지난해에는 정부의 '녹색 뉴딜사업 추진 방안'이 각종 녹색성장 테마주의 강세를 이끌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존 태마주들의 강세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정부가 예산의 70% 정도인 178조원을 상반기에 배정하는 내용의 2010년 계획을 확정한 만큼 상반기에 정책 테마주가 주식시장에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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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중 전기차, 반도체, U-헬스케어, 부품 소재 등이 주목된다"며 "바이오스페이스, 인포피아, 인성정보, LG화학, 삼성SDI, 동일벨트 등의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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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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