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9개국의 스타벅스에서 동시에 선보인 허니 오렌지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에 오렌지시럽과 토핑이 첨가된 새로운 맛의 음료로, 가격은 숏사이즈(237㎖) 기준 4600원이다.
스타벅스는 2월 중순까지 1만2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타벅스 핸드폰줄을 증정하며, 허니 오렌지 라떼, 또는 카라멜 마끼아또 시음 쿠폰이 들어있는 신년 감사카드와 새로운 디자인의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했다.
또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구매시 발행되는 영수증 복권을 통해 10명에게는 항공권, 호텔, 교통카드 등이 제공되는 동경여행권 2매를,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핸드폰줄 2개를, 2010명에게는 커피 드리퍼를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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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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