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따뜻한 리얼리티를 만들고 싶었다"
케이블채널 Mnet '카라베이커리'의 권영찬 PD는 24일 서울 서교동 '카라베이커리' 촬영 현장에서 "요즘 극한 상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우리는 '생계형 아이돌' 카라만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라 좋은 것 같다. 훈훈하고 따뜻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카라베이커리'는 1%가 넘는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중이다.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카라베이커리' 오픈식에는 시크릿, 마이티마우스, 나몰라패밀리 등이 찾아 오픈을 축하했고 고사를 지냈다. 시크릿은 카라와 함께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을 부르기도 했다.
$pos="C";$title="";$txt="'카라베이커리'에온 걸그룹 시크릿. [사진=Mnet]";$size="550,366,0";$no="200912241507269570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카라 베이커리'에 찾아온 시크릿.[사진=Mnet]";$size="550,366,0";$no="200912241507269570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카라베이커리'에 찾아온 마이티마우스.[사진=Mnet]";$size="550,366,0";$no="2009122415072695701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