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측은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카지노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본사 정연수 사장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사장으로 발령하고, 일본 법인에 나가 있던 사이토 쇼죠 前 총지배인을 불러들이는 등 호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도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
◆승진
▲부회장 추호석
▲전무 이홍무
▲상무 한동창
◆전보
▲상무 안창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전보
▲사장 정연수
▲전무 사이토 쇼죠
◆승진
▲전무 이강호(카지노 부문)
▲상무 권원(건설 부문)
■㈜파라다이스 인천
◆승진
▲전무 김대진
◆신임
▲상무보 이종찬
■㈜파라다이스 사파리파크호텔 케냐
◆전보
▲상무보 김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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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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