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후노 유키토시 토요타 부사장이 미국 자동차 시장의 추가적인 침체 가능성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후노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미국의 높은 실업률과 상업용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경기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난 이후에도 미국 자동차 시장이 침체기를 겪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7000명 길바닥 나앉는다…치솟는 기름값에 美 ...
AD
이어 "엔화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월 토요타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나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후노 부사장은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