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pos="L";$title="";$txt="쑨정차이 지린성 당서기(左)·후춘화 네이멍구 당서기";$size="180,120,0";$no="2009120122440035474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국 공산당이 차차기인 6세대 지도자 후춘화(胡春華ㆍ47)ㆍ쑨정차이(孫政才ㆍ47) 등 40대 신진세력을 정치권 전면에 내세우는 등 전면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또한 앞으로 임기가 3년 가량 남은 후진타오(胡錦濤) 현 중국 국가주석이 5세대 집권에 앞서 자신의 후반기 권력기반을 공고히 다진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자신과 껄끄러운 관계인 태자당(太子黨) 출신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을 견제할 세력으로 6세대 공청단 출신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산당은 후춘화ㆍ쑨정차이ㆍ루잔궁(盧展工)ㆍ왕민(王珉)ㆍ쑨춘란(孫春蘭) 등 5명을 네이멍구(內蒙古)ㆍ지린(吉林)ㆍ허난(河南)ㆍ랴오닝(遼寧)ㆍ푸젠(福建)성 등 5개 지방 지도부 당서기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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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가운데서도 선두주자로 꼽히는 후춘화 서기와 쑨정차이 서기는 5세대 집권 이후인 13년 뒤 공산당 정치국 최고 지도부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후 서기는 후진타오 주석의 측근으로 지난 3월 중국 최연소 성장에 올랐고 쑨 서기 역시 지난 2006년 최연소 부장(장관)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인사에서 쑨춘란 서기가 여성으로선 유일하게 발탁돼 중국 건국 후 세번째 여성 당서기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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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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