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테이와 여성프로골퍼 신재애가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대구보건대학 인당홀에서 '테이의 커피프린스' 공연을 가진 테이는 평소 팬으로 알고 지내던 신지애를 공연장으로 초대했다.

이에 신지애는 3시간 30분에 이르는 공연을 끝까지 다 관람한 후 대기실로 찾아가 테이를 격려했다.


공연 관계자는 "대기실로 찾아온 신지애와 테이는 오누이 같았다.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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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는 "지애양이 일정이 너무 바빠 공연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았다"면서 "이번 대구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인연은 지난 10월 초 인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KBS 스페셜'에 출연한 신지애가 가수 테이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시작돼 현재까지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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