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그룹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해 화제다.
27일 정지아 측에 따르면 정지아는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에서 클럽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신비로운 '캣걸'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정지아는 얼마 전 종영한 SBS 일일 드라마 '두 아내'에서 앤디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정세리 역을 연기했다. 또한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아라 1집 앨범 음원은 이날 오후 2시에 공개되며 오는 30일 팬들의 평가에 따라 '처음처럼'과 'Bo Peep Bo Peep'중 한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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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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