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7인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이 최근 티저 사이트를 통해 멤버들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부터 멤버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는 기존의 섹시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의 멤버들을 볼 수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그동안 대표적인 섹시 걸 그룹으로 손꼽히던 애프터스쿨이 두번째 싱글 '너 때문에' 발매를 앞두고 그동안의 이미지를 깨고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역시 "섹시하고 도도한 모습뿐만 아니라 가녀리고 청순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팔색조처럼 변하는 애프터스쿨의 모습은 정말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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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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