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의 내년 신규대출 규모가 8조~9조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내 대출규모 5위인 자오퉁(交通)은행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은행권 총대출잔액이 20~22%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신규대출 규모를 이처럼 전망했다.
자오퉁은행은 내년 중국 경제가 회복기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신규대출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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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발적으로 신규대출이 늘어나면서 9월 현재 기존대출 잔액은 39조위안에 달한다. 올해 3분기까지 신규대출은 8조6700억위안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30% 늘었다.
내년 대출 추이는 정부의 미세조정 정책과 고정자산투자 감소에 따를 것이라고 자오퉁은행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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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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