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럽 2위의 석유회사인 BP가 예상 외로 수익이 덜 감소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비용 절감 목표를 높인 데 따른 것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P의 일회성 요인과 재고 변화를 제외한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한 4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32억5000만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BP는 올해 현금 비용이 40억달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전 목표치인 30억달러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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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BP의 주가는 이날 4.8% 가까이 급등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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