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2일(현지시간) 세계최대 식품업체 네슬레는 올 1~9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 하락한 795억5000만 스위스프랑(79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01억4000만스위스프랑에 못 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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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미국과 유럽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 생수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스위스프랑 대비 유로화 약세로 유럽에서의 수입이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네슬레는 전체 수입의 10% 이상을 생수판매에서 얻는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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