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등의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아세안 지역 국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정책 관련 연수를 실기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중견 공무원과 고위 공무원 과정 등 연 2회로 구분, 올해는 지난 6월말 실무자급 중견 공무원에 대한 금융정책 관련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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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위 공무원 연수과정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7개 나라와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 나라, 모두 13개 나라에서 25명의 국제금융 및 금융정책 담당 고위 공무원들이 참가해 역내 금융 및 경제통합 진행 현황, 미국발(發) 금융위기의 영향과 전망, 그리고 우리나라의 금융 및 자본시장 발전 현황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 간의 금융협력 토대를 강화하고, 중아아시아 자원부국과의 자원외교 기반을 구축하며, 나아가 이들 지역에 대한 우리나라의 금융인프라 지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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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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