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70,0";$no="20091022105641409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 해치택시가 출고할 때부터 꽃담황토색 디자인으로 통일돼 나온다.
서울시는 서울 고유의 해치택시가 내년 1월부터는 출고시부터 별도 비용부담 없이 꽃담황토색으로 통일돼 공급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적용되는 해치택시 디자인은 자동차 제작사의 택시 제작 단계에서 디자인(색상)이 적용돼 출고되기 때문에 택시사업자의 비용부담이 없게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에는 올해 9월말 기준 총 7만2378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고 대폐차되는 차가 연간 1만여대 정도임을 감안할 때 7년 안에 서울시내 택시 디자인이 100% 전량 꽃담황토색으로 통일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모범 및 대형택시 2099대는 새 디자인 적용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자동차 제작사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내년 1월부터는 꽃담황토색을 적용한 해치택시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3개월간의 색채개발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는 해치택시 출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르노삼성차는 색채 개발에 기간이 다소 소요돼 내년 2~3월께 가능할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