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5번째로 총 28% 인하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은 17일부터 사료가격을 평균 7.9% 인하했다.
지난 8월 6일 전 품목 6.4%를 인하한 데 이어 올 들어 다섯 번째로 28%나 인하한 것이다. 큰 소 비육 사료의 경우 1포대(25Kg 기준)가 1만800원에서 9925원으로 8.1%가량 인하된다.
농협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황을 감안하여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가격을 과감히 인하했으며, 앞으로도 인하요인 이 발생할 때마다 가격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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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지난 8월에도 사료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격을 6.4% 인하해 사료업체의 가격인하를 유도했고 올 들어 사료가격 28% 인하로 축산농가에 총 1513억 원을 돌려준 셈이 된다.
한편, 농협사료의 시장점유율은 약 31% 정도이며, 사료는 원재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환율에 매우 민감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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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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