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삼성그룹이 그룹 내 중복사업 정리를 위해 CC(폐쇄회로)TV 사업을 삼성테크윈으로 일원화 한다.


7일 그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금까지 CCTV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해온 삼성전자 내 VSS(영상보안장치) 사업부를 삼성테크윈으로 이관해 그룹 내 핵심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는 작업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 연 매출액 가운데 3000억원 가량이 삼성테크윈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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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그룹 내 CCTV 사업은 삼성전자와 삼성테크윈, 에스원 등 3곳이 맡아왔다.

삼성그룹은 그룹 내 '교통정리'를 위해 에스원이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CCTV 보안솔루션 사업도 장기적으로 삼성테크윈에 넘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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