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300만 돌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7일 하이패스 이용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도공은 현재 하이패스 이용률은 전국적으로 40%를 넘어섰으며 수도권 일부 영업소는 50%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등록된 승용차의 약 30%(배기량 2000cc이상 64%)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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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관계자는 "2011년까지 하이패스 단말기는 470만대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하이패스 이용에 따른 효과로 약 2만4000t의 이산화탄소가 저감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10년간 77만t의 이산화탄소를 줄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도공은 하이패스 단말기 300만대 돌파 기념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단말기 구입 고객에 대한 가격 할인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련 행사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를 참조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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