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천연가스지수를 연계한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P 골드만삭스 천연가스 지수(GSCI)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6%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 상품은 만기 1년짜리이며 오는 29일까지 300만원 이상,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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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관찰기간은 판매마감 다음일인 이달 30일에서 내년 9월 27일까지이며, 이 기간중 상승률이 40%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연 5%(세전)를 지급하며, 40%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에 따라 0%∼16%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올해 들어 천연가스 가격이 35%이상 급락해 최근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 상승여력이 있어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가능성이 많다"며 "이와 함께 천연가스 지수가 유가에 비해 후행하는 지표로서 최근 유가의 강세행진에 비춰 향후 상승할 확률은 더 높다"고 전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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