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 중심가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7명이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검찰총장은 이날 "시우다델라 공예시장 인근 발데라스역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으로 승객 1명과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면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부상을 입어 부상자는 모두 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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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38세 남성 루이스 펠리페 헤르난데스 카스티요이며 38구경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사건 당시 카스티요는 지하철역 벽에 낙서를 하고 있었고, 경찰관이 이를 막으려 하자 이 경찰관과 시민 한 명을 총으로 쏜 뒤 전동차로 달려가 총을 난사했으며 다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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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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