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미술치료를 하면서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소박한 동행-두 번째 이야기'를 9일 경인미술관(종로구 관훈동)에서 개최했다.

우본은 지난 2003년부터 '우체국 한 사랑의 집'을 운영하면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소아암 미술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 전남, 대전 등에서 지금까지 총 86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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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3년 동안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들의 작품 총 31점이 전시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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