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방송인 장영란(30)이 6일 결혼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속도위반'이 아님을 강조하며 당분간 신혼의 단꿈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장영란은 신랑인 연하의 한의사 한창씨와 오전 11시 15분께 기자회견을 갖고 "믿어도 좋다. 조만간 아이를 낳을 일은 없다. 남편은 나이가 젊고 나는 나이가 조금 있지만 35세쯤 낳고 싶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전 소감을 묻는 질문에 "화장하고 머리를 만질 때는 몰랐는데 식장에 들어오니 긴장이 된다"고 답했다.


예비신랑 한씨에 대한 질문에는 "신랑이 '훈남'이어서 내 진가가 올라간 듯하다. 어떻게 이런 남자를 잡았느냐며 많은 분들이 부러워한다"며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나는 '창이씨'라고 부르고 신랑은 '우리 애기' '이쁜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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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또 "신랑이 연하라서 힘이 세다. 내가 힘들어하면 신랑이 업어주고 안마도 해준다"며 남편 내조에 대해서는 "집에서는 차분하고 멋진 여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장영란과 한씨는 지난해 3월 SBS ‘진실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이르렀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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