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01호 특별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정부와 의료계간 유기적 협조방안이 주로 논의된다.
한편 의료계에선 신종플루가 가을철 대유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환자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며, 특히 환자의 70% 이상이 10-20대로 확인되고 있어 개학철 전염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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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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