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대비 0.9%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에 기인해 블룸버그가 예상한 전망치 0.8%보다 하락폭이 컸다. 전월에 비해서도 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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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으며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들은 적어도 내년 3분기까지는 현재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휘발유 등 7개 필수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는 1.8% 하락해 전달의 1.9%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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