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고인의 노력으로 한반도에 화해의 큰 전기가 마련됐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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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냉전의 한반도에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이라는 화해의 큰 전기를 마련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고인의 발자취"라며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후 얼마 되지 않았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서거함으로써 국민의 슬픔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며 "고인이 평생 추구했던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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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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