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달러 규모, 제약부문 패키징 사업 점유율 급등할 듯
암코는 성명을 통해 유럽지역 푸드 패키징과 글로벌 제약부문, 아시아 푸드와 글로벌 담배 패키징 사업무문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자금은 신주발행(13억달러)과 은행 차입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노무라 증권 애널리스트 벤 번은 “이번 인수건은 암코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회사가 현재와 같은 신용 등급을 유지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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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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