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관,군, 민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2009 을지훈련이 17~20일 전국에서 실시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 훈련인 2009 을지연습을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으로서 1968년부터 행정기관에서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종합훈련이다.


은평구는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상소집훈련과 실제훈련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재난사고 대비, 사이버 공격 대비 등의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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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을지연습 상황실을 직능단체와 구민들에게 참관하도록 하고, 안보 동영상과 함께 화생반전에 대비, 방독면 착용 체험은 물론 연습 기간 중에 1일 2회씩(오전 10시,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에서 내방하는 민원인을 상대로 응급처치(심폐소생술)를 시범 실시한다.


또 구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http://www.mopas.go.kr)에서는
비상대비 사이버체험관도 운영하며, 퀴즈로 배워보는 안전 행동요령 이벤트 코너도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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