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0.50%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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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국은행협회는 3개월 만기 달러 리보 금리가 0.496%를 기록, 글로벌 신용위기 이후 처음으로 0.5%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0.0502%에서 0.06%p 하락한 것.


한 투자전략가는 "시장이 정상 수준을 되찾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리먼 사태 이후 시스템적인 위험은 아마 사라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분간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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