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포럼’ 명예홍보대사 위촉
8.11~12 특별연설 예정
$pos="C";$title="조나단 리";$txt="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나단 리가 세계환경포럼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size="510,340,0";$no="2009072715004986128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나단리(12, 한국명:이승민)가 세계환경포럼 유소년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조나단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오는 8월11일~12일 이틀 동안 열리는 세계환경포럼에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다.
조나단리는 “고모가 살고 있고 자신의 반쪽고향인 한국의 인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에 인천 세계환경포럼의 명예대사로 위촉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GoGreenMan(고그린맨)’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세계적인 환경만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나단리는 10살이 되던 해부터 고그린이라는 친환경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친환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고그린맨은 세계를 지키는 슈퍼히어로로 지구온난화, 공기오염, 수질오염, 재생에너지, 그리고 야생 환경과 산림의 보호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환경 메시지를 보내는 캐릭터다.
조나단리는 1년에 세계 어린이 한 명당 한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재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일각의 관심을 일으켜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오바마 현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유소년 환경운동가로서 소신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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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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