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RPC(미곡종합처리장)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는 등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이 마련된다.


농어업위원회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9개 농수산물 주요 품목별로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8월 이후 심층적으로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쌀의 경우 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구조르 개편키로 했다.


소규모 RPC를 단계적 퇴출시키는 대신 대규모 민간 RPC 진입을 독려하고 00ha규모 들녘별경영체를 육성하고 계약재배를 확대할 예정이다. RPC 벼매입자금 지원방식을 전환 시키는 등 제도 개편을 통해 RPC 수탁비율 확대를 촉진시키는 방안도 추진된다.

돼지의 경우, 열병 청정화로 오는 2012년까지 5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세웠다.

AD

이를 위해 돼지열병 농가검사를 강화하고 두수를 확대시키는 한편, 종돈장 질병검사 강화로 위생적 자돈 공급체계 구축키로 했다.


넙치는 장거리 유통기술 및 수출전략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생산비용을 절감시켜 2012년까지 1억달러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