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족 소원인 통일 염원 담아 통일로로 통일...수색로는 그대로 사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초부터 서대문구를 통과하는 대표적인 광역도로인 의주로를 통일로로 변경했다.
서울 중구 봉래동을 출발해 경기 파주시 어용리까지 이어지는 통일로는 명칭 변경전까지 서대문구 통과지점까지는 의주로, 은평구부터 파주시까지는 통일로로 나뉘어 불려왔으나 이번에 구분 없이 전부 통일로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통일로 한가지로 명칭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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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의 총 길이는 약 50여㎞로 1970년대 초부터 남북을 오가는 중심도로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편 서대문구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또 하나의 광역도로인 수색로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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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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