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세븐의 부드러운 음성과 비의 퍼포먼스 실력을 함께 갖춘 신인가수 에스티 하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Balines'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에스티 하루는 음반 발매 하루 만에 타이틀곡 'Afraid'가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 온라인차트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Afraid'는 쥬얼리, SS501, V.O.S 등 인기 가수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작곡가 한상원의 R&B 발라드 노래로 힘없는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겪어야 하는 과정을 그리며 사랑하지만 보내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경을 담아낸 곡이다.


에스티 하루의 데뷔 싱글앨범을 들은 네티즌들은 "느낌이 비 같다", "목소리가 세븐 같다.", "비의 초창기 모습을 보는 기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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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에스티 하루는 "대단한 분들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럽다. 그 분들과 비교되는 것이 누가 되지 않도록 더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스티 하루는 24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휘성의 프리스타일 쇼'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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