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중국 증시에서 실시된 최대 IPO 규모의 28배로 올 세계 최대 규모다.
대량 신주발행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으나 전문가들은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의 위양 스트래티지스트는 "중국 정부의 통화정책으로 풀린 막대한 자금이 물량을 흡수할 것"이라며 "시장은 CSCEC의 IPO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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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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