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 가입자가 한국의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보험상품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미국 보험업계 2위의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의 자회사 유나이티드헬스 인터내셔널과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이 그룹의 의료보험에 가입한 이용자가 한국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상품 시범사업등의 개발을 위한 의향서(LOI)를 서로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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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힐튼 호텔에서는 우리정부가 마련한 '한국의료 미주홍보 로드쇼'에서는 보험설계사 컨설턴트 제프 카터와 알렉스 파이퍼 씨가 1시간 동안 한국의료 이용 보험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의료인, 보험업자, 유치업자, 기업주, 여행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전 장관도 이들에게 ▲ 높은 의료기술 ▲ 알맞은 의료비 ▲ 외국인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정부의 준비 등을 집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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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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