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대가 서울지역을 완전 벗어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12일 서울시 수방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서초구가 143mm로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 현재 강우량은 114.5mm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 누계 강수량은 현재 821.6mm로 평년의 154%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전 7시부터 전구간 통제 중이던 청계천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반면 잠수교는 오전 11시 10분부터 아직까지도 차량 통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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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현재 팔당댐은 초당 1만5441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강대교 수위는 6.05m로 경계홍수위(8.5m) 보다는 낮은 편이다.
내일까지 강우량은 5~20mm로 예상되며 비 구름대가 서울지역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고 서울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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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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