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5개 행복지수 설문조사
대전시 45.4로 6개 광역시 중 1등
대전시의 경제적행복도가 전국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전국 경제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대전시민이 느끼는 경제행복지수(Economic Happiness Index)는 45.4로 전국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경제행복지수는 개인이 경제적 요인과 관련, 어느 정도의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5개의 하위지수’와 ‘전반적 행복감’을 종합해 산출한다.
전국 광역시 경제행복지수 순위는 대전에 이어 대구(43.5), 부산(41.2), 광주(40.8), 인천(39.3), 울산(35.9) 등의 순이었다.
다만 대전은 서울과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경제행복지수에선 서울(45.7)과 경기(45.6)에 이어 세 번째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지수는 3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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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전시 경제행복지수는 지난해 11위에서 1년 새 8계단이나 뛰어 눈길을 끌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6월과 12월 두 차례 조사에선 전국 11위에 그쳤지만 지난 1~3월 중 전국 제조업체 취업자 수가 10만여 명이나 줄어든 가운데 대전은 5000여 명의 신규고용이 생기는 등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행복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일자리 및 소득 안정성, 주변사람과의 비교우위, 소득 및 자산증가, 경제적 불평등, 체감물가 및 실업률 등을 종합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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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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