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의심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장 부부가 중국 당국에 의해 격리수용됐다.

9일 화상망(華商網) 등 중국 언론들은 CNN 등 미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지난 5일 레이 네이긴 시장(사진) 부부와 경호원 1명이 상하이에 도착한 뒤 격리됐다고 보도했다.

네이긴 시장 일행이 탔던 중국발 비행기에 신종 플루 의심환자가 동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긴 시장은 경제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으나 돌발 사태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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