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바닥 10면, 흙 바닥 2면…충남대 보운캠퍼스에

대전시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크기의 테니스장을 짓는다고 31일 밝혔다.

15억원을 들여 충남대 의대 '보운캠퍼스'에 짓는 테니스장은 2만2000㎡ 터에 우레탄 바닥 10면과 흙 바닥 2면, 관리동, 주차장 등이 지어진다.

대전시는 이 테니스장을 전국체전 테니스 종목 주경기장으로 쓰고 대회가 없을 땐 일반시민들에게 문을 열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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