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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카 튜닝족(族)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튜닝 세계에 입문하지 못하고 있는 곁눈질만 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는 튜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다.
국내 최대규모 자동차 튜닝쇼 서울오토살롱을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는 28일 운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튜닝과 튠업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자료를 냈다.
이에 따르면 '튜닝'은 자동차의 기본 제원을 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 소유자의 용도나 취향을 반영해 차량의 성능을 높이는 것이다.
퍼포먼스 튜닝, 드레스업 튜닝으로 구분된다. 퍼포먼스 튜닝은 차량의 기능적인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흡기와 배기 튜닝, 엔진 튜닝, 하체(서스펜션) 튜닝을 말하며 드레스업 튜닝은 헤드램프 교체, 앞, 뒤 범퍼 교체, 색상 및 디자인 변경 등 자동차 외관에 변형을 주는 것을 말한다.
방음작업, 엠보싱작업 등 차량 내부에서 이뤄지는 튜닝인 인테리어 튜닝도 드레스업 튜닝에 속한다.
반면 '튠업'은 차량이 노후하거나 차에 이상이 발생해서 출력이 저하되는 등 출고상태에 비해 성능이 떨어졌을 때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수리하거나 교환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조직위의 설명이다.
한편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용품 및 애프터마켓 전시행사인 2009 서울오토살롱이 열린다. 슈퍼카, 튜닝카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및 튜닝용품, 편의용품, 인테리어, 멀티미디어용품 등 자동차 관련 모든 제품 및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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