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7 권장사양, GB의 메모리와 15GB의 디스크 공간
지난달 30일 공개된 윈도7 RC 버전 공개 이후 예상보다 높은 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연테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주연테크는 전일 대비 25원(4.76%) 오른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윈도7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 2GB의 메모리와 15GB의 디스크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윈도비스타가 1GHz 프로세서에 512MB RAM, 15GB 디스크 저장 공간을 권장한 것에 비해 고사양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지난 1일 MS가 윈도7을 윈도XP 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최소 2GB메모리, 15GB의 디스크 공간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비스타의 실패 원인이 지나치게 높은 사양을 요구했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해 권장 사양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다소 상이한 결과다.
관련업계는 윈도7 발매에 따라 PC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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