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1분기 순이익이 7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순이익은 2억4300만유로(3억14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4% 급감했다. 전년동기에는 9억2900만유로의 순이익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판매는139만대를 기록해 11% 급감했다. 당초 7명의 전문가들은 237억유로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폭스바겐에 대해 '매도' 의견을 제시했던 BHF뱅크AG의 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업계의 위축이 폭스바겐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생산량 감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