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1일(현지시간) 미 국채 매입 프로그램에 근거해 7~10년만기 국채 70억달러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연방은행 발표에 따르면 FRB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매입한 것은 상환기한이 2016년 2월부터 2019년 2월 만기인 국채 20종목 가운데 12종목이다.

FRB는 지난달 25일부터 총 597억1700만달러 어치의 국채를 매입했으며 향후 6개월간 최대 3000억달러어치의 국채를 매입할 계획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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