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택가격이 15%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케네트 로산(Kenneth Rosen) 이코노미스트가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기업들의 인력구조조정과 보너스 삭감 등으로 주택가격이 적어도 이같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전문연구소 피셔센터장이며 도시경제학자이기도 한 그는 특히 고급휴양지로 유명한 뉴욕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톤과 캘리포니아 레이크 타호, 콜로라도 아스펜 등이 깊은 경기침체를 격고 있다며, 이들 지역의 부동산가격하락이 20%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