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외국인직접투자(FDI)의 감소세가 완만해지고 있다.
14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해외 자본의 대중 투자액이 84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9.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기록했던 15.8% 감소에 비해 감소세가 둔화된 것이다.
중국은 6개월 연속 FDI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국의 FDI 유입이 최악의 사태는 지났으며 향후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3ㆍ4분기들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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