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3일 하반기 이후 금융기관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능 정상화로 풍력발전단지 건설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진소재와 용현BM의 목표주가를 각각 29%, 9% 상향조정했다.
한병화,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를 풍력부품 업체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으로 꼽았고 용현BM은 올해 풍력매출 비중이 50%에서 2010년 60%로 성장해 고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진소재의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용현BM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조정됐다.
반면 평산에 대해서는 "풍력부문 장기성장성이 유효하나 원재료 고가매입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국내 신설 공장의 가동률 하락 등으로 1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투자매력도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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