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 활기를 되찾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현지시각)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노후된 차량을 폐차한 뒤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9년 이상된 차량이며 2000파운드(약 400만원) 규모다.
이는 경기 침체 여파로 영국의 자동차 산업이 불황을 이어가는 데 따른 구제 조치로 풀이된다.
3월 영국의 자동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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