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12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노씨는 전날 일본을 거쳐 인천공항에 오후 10시46분께 도착했으며, 이날 오전 9시10분께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노건호씨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에게 지난해 2월 송금한 500만달러와 관련해 연관돼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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