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서울모터쇼 개막 6일째 총 5만8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8일 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일반 관람객 수는 첫날 5만3000명, 둘째날 10만2000명, 셋째날 18만4000명에 이어 평일로 접어든 후에도 5만명 안팎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총 49만6650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

특히 경기도교육감 선거일을 맞아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 관람이 많았다. 아베니 코피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를 비롯한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 14국 33명도 서울모터쇼 전시장을 방문했다.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을 차지한 송진석(서울산업대) 씨는 "출품작인 'Re Co2'는 주차공간의 부족함을 해결하고 불필요한 소비조장과 에너지낭비를 방지해 준다"며 "깨끗하고 정리된 도로환경을 만드는 미래지향적 친환경 공용자동차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Green Car'를 주제로 진행됐다. 디자이너로서는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58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해외서도 1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에는 장주연(홍익대) 씨의 'Momento', 은상에는 한성경·배용식(국민대) 씨의 'Winda'와 신종필(獨 Pforzheim University) 씨의 'Geometric asymmetry' 가 차지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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