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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원빈이 4일부터 13일까지 아프리카 감비아의 유니세프 구호현장을 방문한다.
감비아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인구 170만 명의 최빈국으로 인구의 70%가 빈곤층이며, 조혼과 말라리아, 병원, 보건소의 부족 등 아프리카 대륙에 만연한 문제들을 모두 안고 있는 나라이다. 유니세프 감비아사무소의 대표는 한국인 여성 강민휘 씨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07년부터 감비아의 어린이구호사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원빈은 2007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어린이를 돕는 자선행사 참석, 기금모금캠페인 홍보, 유니세프기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으로 유니세프사업을 지원해왔다.
원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지원한 비용으로 설립된 학교와 보건소 등을 방문하는 한편 감비아 동쪽 끝에 위치한 가난한 오지 Basse 지역을 찾아 말라리아 모기장 설치, 비타민 A공급, 펌프설치 등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사업을 직접 도울 예정이다.
원빈은 “유니세프사업현장을 처음 방문하게 되어 걱정과 책임감이 앞선다. 유니세프특별대표 로서 내가 하는 활동들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이번 여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원빈의 감비아 방문내용은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MBC 'W' 4주년 특집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감비아 어린이들의 열악한 상황과 함께 변화를 이루어가는 유니세프사업현장, 원빈이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찾게 되는 희망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원빈의 범아시아 팬클럽 ‘비너스’ 역시 원빈의 방문에 뜻을 함께하는 의미로 기금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게 되며, 이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감비아에 지원되는 한편 국내 불우아동을 위해서도 쓰이게 된다.
비너스는 그동안 3회에 걸쳐 꾸준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을 전달해왔으며 배우와 함께 지속적으로 선행을 펼쳐나가는 팬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원빈은 5월 개봉을 앞둔 '마더'에서 열연을 펼쳤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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