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위안(三元)식품유한공사는 지난 3일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싼루(三鹿)그룹 파산 재산에 관한 경매에서 싼루를 6억1650만위안(약 1250억원)에 낙찰받았다고 5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싼루사는 지난해 중국을 떠들썩하게 한 멜라민 파문을 야기한 업체로, 멜라민 파문 이후 파산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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